203.252.223.253(토론)님의 2024년 5월 21일 (화) 18:18 판 (새 문서: === 조선 후기 소설을 보는 시각 - 한문소설과 국문소설 === 17세기 이전에는 국문소설이나 장편소설이 창작된 적이 없음, 우리 문학사에서 국문소설 및 장편소설의 창작이 이루어진 것은 17세기. 다만 16세기에 국문소설이 창작되지는 않았어도 채수의 <설공찬전>과 같이 국문으로 변역되어 유포된 소설은 존재하였음. 완전히 국문으로 창작된 소설은 17세기에 처음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