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pdj200619(토론 | 기여)님의 2024년 5월 28일 (화) 16:26 판 (새 문서: 몽유록 - 두 차례의 큰 전쟁을 치른 뒤 전쟁 수행 과정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해 작가들이 재발견한 형식 중 하나 - '꿈에 노닌 기록'인 몽유록은 전기소설의 진화 과정에서 파생된 독특한 소설 형식 - 김시습의 「남염부주지」, 「조신전」이 형식적 연원 - 이를 확장하여 전쟁 체험을 직접적으로 토로하고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포폄과 의론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