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5강 해동도가와 새로운 질서 모색 편집하기

203.252.223.253 (토론)님의 2024년 12월 17일 (화) 18:27 판 (새 문서: 사상사에서 본 16세기 16세기는 여러 차례의 사화가 일어나 선비들이 벼슬을 포기하고 산야에서 성리학 연구에 잠심하는 경우가 많았음. (ex) 이황, 서경덕, 조식 등) -> 이를 통해 조선 성리학이 심화, 발전됨. 한편 어떤 선비들은 현실에 불만을 품어 도가로 들어가기도 하였고, 이로 인해 ‘선풍’이 대두됨. 이때의 도가는 노장사상이 아닌 해동도가. 해동돠는 새로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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