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3강 탈중화주의와 새로운 세계관의 정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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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-박지원과의 만남 ==== 1766년 홍대용은 고향 집으로 돌아옴, 이후 한달쯤 뒤인 6월 15일에 중국에서 항주의 선비들과 주고받았던 필담과 편지를 정리해 <간정동회우록>을 엮음. ‘간정동’은 북경의 유리창에서 항주의 선비들이 묵던 동네 이름, ‘회우록’은 친구와 만난 기록이라는 뜻. 1766년, 혹은 1767년경 박지원이 이 책에 서문을 써줌. 그리고 이 무렵 둘의 친교가 시작된 것으로 보임. 홍대용은 박지원과의 만남을 통해 대청 인식이 바뀌고 실학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으로 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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