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구야담 권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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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| 순차 | 제목 | 국역 |
268 | 1 | 偸隣釀四儒詠詩 | 이웃집 술을 훔쳐 먹은 네 선비가 시를 읊다 |
269 | 2 | 檢巖屍匹婦解寃 | 바위 위 시신을 검시해 여인의 원한을 풀어주다 |
270 | 3 | 博川郡知印效忠 | 박천군에 사는 지인이 충성을 바치다 |
271 | 4 | 晋陽城義妓捨生 | 진양성 의기가 목숨을 버리다 |
272 | 5 | 李節度麥場逢神僧 | 이절도사가 보리타작 마당에서 신승을 만나다 |
273 | 6 | 金丞相瓜田見異人 | 김승상이 오이밭에서 이인을 만나다 |
274 | 7 | 識丹邱劉郞漂海 | 표류한 유랑을 통해 단구를 알다 |
275 | 8 | 訪桃源權生尋眞 | 도화원을 방문한 권생이 진경을 찾다 |
276 | 9 | 據北山錦南成大功 | 금남이 북산에 의거해 큰 공을 세우다 |
277 | 10 | 得至寶賈胡買奇病 | 서촉 상인이 기이한 병을 사서 지극한 보물을 얻다 |
278 | 11 | 降大賢仙娥定産室 | 선녀가 위대한 현인의 산실을 마련하다 |
279 | 12 | 感主恩奴僧占名穴 | 승려가 된 종의 아들이 명혈을 점지해 주인의 은혜를 갚다 |
280 | 13 | 餽酒石良醫奏功 | 병을 낫게 해준 정상사에게 술이 저절로 생겨나는 주석을 주다 |
281 | 14 | 還玉童宰相償債 | 재상이 옥으로 만든 동자를 돌려주어 빚을 갚다 |
282 | 15 | 矜草商高義讓財 | 뜻이 높은 사람이 담배장수를 불쌍히 여겨 재물을 양보하다 |
283 | 16 | 隨使行薄商得貨 | 사행을 따라간 궁박한 중인이 재화를 얻다 |
284 | 17 | 入虎穴老翁抱孫 | 할아버지가 호랑이 굴로 들어가 손자를 안다 |
285 | 18 | 墜龍淵異童拯人 | 신이한 아이가 구룡연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다 |
286 | 19 | 白頭翁指敎一書生 | 백발노인이 한 서생을 가르치다 |
287 | 20 | 綠林客誘致沈上舍 | 녹림객이 심진사를 대장으로 초대하다 |
288 | 21 | 貸萬金許生行貨 | 허생이 만금을 빌려 장사하다 |
289 | 22 | 送美酒沈相憐才 | 심재상이 재주를 어여삐 여겨 좋은 술을 보내주다 |